3분 투자노트LATEST

3분 투자노트

종목은 찍지 않습니다. 세율 · 한도 · 수수료처럼 알고 있으면 돈이 새지 않는 숫자만 근거와 확인 날짜까지 적습니다.

글

공모주 청약 방법, 균등·비례 배정

이미지
공모주 청약은 새로 상장하는 회사의 주식을 상장 전에 공모가로 사는 절차입니다. 순서는 주관 증권사 계좌 개설 → 청약일 이틀 동안 신청 → 증거금 납입 → 배정·환불 → 상장일 매도 입니다. 금융위원회 규정에 따라 일반청약자 배정 물량의 50% 이상은 균등배정 , 나머지는 청약 수량에 비례해 배정하며, 2021년 6월 20일 이후 신고서 제출분부터 한 사람이 여러 증권사에 중복 청약할 수 없습니다. 균등배정과 비례배정의 차이 구분 배정 기준 많이 받는 조건 균등배정 최소 청약 이상 넣은 모든 사람에게 같은 수량 경쟁이 낮은 종목, 배정 물량이 많은 증권사 비례배정 청약 수량(증거금)에 비례 증거금을 많이 넣을수록 잔여 주식 균등 배분 뒤 남는 1주 미만은 추첨 운 예를 들어 공모가 1만원, 최소 청약 10주, 증거금률 50%라면 최소 증거금은 5만원 입니다. 어느 증권사에 일반 배정 10만 주가 있고 균등 물량이 5만 주인데 청약자가 10만 명이면 균등으로는 0.5주, 즉 절반은 1주를 받고 절반은 추첨에서 떨어집니다. 비례 물량 5만 주에 청약이 5,000만 주 몰렸다면 경쟁률 1,000 대 1이므로 1주를 받으려면 1,000주(증거금 500만원)를 넣어야 합니다. 공모주 청약 절차와 날짜 증권신고서에서 주관 증권사와 청약일을 확인하고, 청약일 전날까지 계좌를 만듭니다. 일부 증권사는 청약 전 일정 기간 계좌 보유를 요구합니다. 청약일 이틀째 오후 4시 마감 전에 신청합니다. 첫날은 경쟁률이 낮아 보여도 마지막 날 오후에 몰립니다. 증거금은 청약 대금의 50%가 일반적이며 종목에 따라 100%인 경우도 있습니다. 배정 결과는 청약 마감 다음 날, 남은 증거금은 그다음 영업일에 환불됩니다. 상장일 매도 여부는 미리 정해 둡니다. 청약 수수료 2,000원 안팎이 붙는 증권사가 많습니다. 제 판단으로는 소액 투자자에게 유리한 방식은 여러 종목에 최소 수량으로 균등만 노리는 것 입니다. 비례배정은 증거금이 커야 의미가 있고, 경쟁률 1,000 ...

종합소득세 계산법, 과세표준 8구간

이미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종합소득세는 한 해 동안 번 이자·배당·사업·근로·연금·기타소득을 합산 해 다음 해 5월에 신고하는 세금입니다. 종합소득세 계산은 「종합소득금액 − 소득공제 = 과세표준」을 먼저 구하고, 과세표준에 구간 세율을 곱한 뒤 누진공제를 빼는 순서입니다. 과세표준 6,000만원이면 6,000만 × 24% − 576만 = 864만원 이 산출세액이고, 여기에 지방소득세 10%(86만 4천원)가 별도로 붙습니다. 🧰 이 글을 실천할 때 쓰는 것 세 가지 종합소득세 계산법을(를) 실제로 해 보면 준비물이 갈립니다. 아래 세 가지면 대부분 됩니다. 📘 제도 익히기 주식 입문서 자세히 알아보기 → 📓 판단 근거 기록 매매 일지 노트 자세히 알아보기 → 🧮 수익률 검산 탁상 계산기 자세히 알아보기 → 종합소득세 계산용 과세표준 8구간 세율표 과세표준 세율 누진공제 1,400만원 이하 6% 없음 5,000만원 이하 15% 126만원 8,800만원 이하 24% 576만원 1억 5천만원 이하 35% 1,544만원 3억원 이하 38% 1,994만원 5억원 이하 40% 2,594만원 10억원 이하 42% 3,594만원 10억원 초과 45% 6,594만원 누진공제는 아래 구간에 낮은 세율을 적용한 효과를 한 번에 반영하는 숫자입니다. 과세표준 5,000만원은 1,400만원까지 6%, 나머지 3,600만원에 15%를 적용해 624만원인데, 「5,000만 × 15% − 126만」으로 계산해도 같은 624만원이 나옵니다. 구간이 올라간다고 소득 전체에 높은 세율이 붙는 것은 아닙니다. 🎙️ 말하는 순간, 기록된다 매매 근거, 말로 기록 가입 후 7일 무료 체험 · 온디바이스 음성 인식 스피캣 보러가기 → 배당·이자가 있으면 2천만원이 갈림길 이자와 배당을 합한 금융소득이 연 2,000만원 이하 이면 15.4% 원천징수로 끝나고 종합소득에 넣지 않습니...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조건 4가지

이미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받은 뒤 신용 상태가 좋아졌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법적 권리입니다. 2019년 6월 은행법·보험업법 등에 명문화됐고, 은행은 신청을 받으면 10영업일 안에 수용 여부와 사유를 알려야 합니다. 신용대출은 물론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도 대상입니다. 🧰 이 글을 실천할 때 쓰는 것 세 가지 금리인하요구권을(를) 실제로 해 보면 준비물이 갈립니다. 아래 세 가지면 대부분 됩니다. 📘 제도 익히기 주식 입문서 자세히 알아보기 → 📓 판단 근거 기록 매매 일지 노트 자세히 알아보기 → 🧮 수익률 검산 탁상 계산기 자세히 알아보기 →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할 수 있는 조건 사유 증빙 서류 해당 예 취업·이직·승진 재직증명서·근로계약서 무직 → 취업, 계약직 → 정규직 소득 증가 원천징수영수증·소득금액증명 연봉 10% 이상 인상 신용점수 상승 별도 서류 없음(은행 조회) KCB·NICE 점수 상승 자산 증가·부채 감소 재산세 납부증명·잔액증명 다른 대출 상환, 예금 증가 전문자격 취득(의사·변호사·회계사 등)이나 개인사업자의 매출 증가도 사유가 됩니다. 반대로 정책자금 대출·집단대출·보증부 대출 처럼 금리가 신용과 무관하게 정해진 상품은 대상이 아니고, 이미 최저 금리를 적용받고 있으면 거절됩니다. 🎙️ 말하는 순간, 기록된다 매매 근거, 말로 기록 가입 후 7일 무료 체험 · 온디바이스 음성 인식 스피캣 보러가기 → 신청 방법과 수용률 은행 앱이나 인터넷뱅킹의 「금리인하요구」 메뉴에서 사유를 고르고 서류를 올리면 끝이며, 영업점 방문도 가능합니다. 은행연합회 공시 기준 은행권 수용률은 대체로 30~40%대 이고, 신용점수 상승 사유가 가장 많이 받아들여집니다. 거절돼도 불이익은 없고, 신용 상태가 더 좋아지면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하 폭은 보통 0.1~0.5%p입니다. 3...

대출 이자 계산법, 상환 방식 3가지

이미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대출 이자는 「금리 × 원금」이 아니라 남아 있는 원금 에 매달 붙습니다. 그래서 원금을 빨리 갚는 방식일수록 총이자가 줄고, 원금을 늦게 갚는 방식일수록 월 부담은 가벼운 대신 총이자가 커집니다. 같은 1억 원·연 4%·5년이어도 상환 방식에 따라 대출 이자 계산 결과가 두 배 차이 납니다. 🧰 이 글을 실천할 때 쓰는 것 세 가지 대출 이자 계산법을(를) 실제로 해 보면 준비물이 갈립니다. 아래 세 가지면 대부분 됩니다. 📘 제도 익히기 주식 입문서 자세히 알아보기 → 📓 판단 근거 기록 매매 일지 노트 자세히 알아보기 → 🧮 수익률 검산 탁상 계산기 자세히 알아보기 → 세 가지 상환 방식 비교 (1억 원 · 연 4% · 5년) 방식 첫 달 납입 마지막 달 납입 총이자 원리금균등 1,841,652원 1,841,652원 약 1,050만 원 원금균등 2,000,000원 1,672,222원 약 1,017만 원 만기일시 333,333원(이자만) 1억 333,333원 2,000만 원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을 내지만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후반으로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원금균등은 매달 원금 1,666,667원을 고정으로 갚고 이자가 333,333원에서 5,556원까지 줄어듭니다. 만기일시는 5년 내내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습니다. 🎙️ 말하는 순간, 기록된다 매매 근거, 말로 기록 가입 후 7일 무료 체험 · 온디바이스 음성 인식 스피캣 보러가기 → 월 대출 이자 계산 공식 월 이자 = 남은 원금 × 연이율 ÷ 12입니다. 1억 원에 연 4%면 첫 달 이자는 1억 × 0.04 ÷ 12 = 333,333원입니다. 원금균등 두 번째 달은 남은 원금 98,333,333원 × 0.04 ÷ 12 = 327,778원으로 5,555원 줄어듭니다. 이 감소분이 60개월 쌓인 것이 원리금균등과의 총이자 ...

예금 이자 계산법, 세후 실수령

이미지
예금 광고의 「연 3.5%」는 세금을 떼기 전 숫자입니다. 실제로 통장에 들어오는 이자는 여기서 이자소득세 15.4% 를 뺀 금액입니다. 그래서 상품을 비교할 때는 표시 금리가 아니라 세후 실수령액으로 봐야 합니다. 예금 이자 계산법 — 식 하나면 됩니다 정기예금은 단리입니다. 이자 = 원금 × 연이율 × (예치 개월 ÷ 12)입니다. 여기에 세금을 빼면 실수령액이 나옵니다. 원금 연이율 기간 세전 이자 세금(15.4%) 세후 실수령 1,000만 원 3.5% 12개월 350,000원 53,900원 296,100원 1,000만 원 3.5% 6개월 175,000원 26,950원 148,050원 3,000만 원 3.0% 12개월 900,000원 138,600원 761,400원 5,000만 원 3.2% 24개월 3,200,000원 492,800원 2,707,200원 세금 15.4%는 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합친 것입니다. 이자를 받을 때 은행이 원천징수하므로 따로 신고할 일은 없습니다. 다만 한 해 이자·배당소득이 2,000만 원을 넘으면 종합과세 대상이 되어 세율이 달라집니다. 적금과 예금은 이자가 다르게 붙습니다 적금은 매달 넣는 돈마다 남은 기간만큼만 이자가 붙습니다. 월 100만 원씩 12개월, 연 3.5% 적금의 세전 이자는 100만 × 3.5% × (12+11+…+1) ÷ 12 = 227,500원으로, 같은 1,200만 원을 처음부터 예금에 넣었을 때(420,000원)의 절반 수준입니다. 적금 금리가 예금보다 높게 보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제 판단으로는 목돈이 이미 있다면 예금, 매달 모으는 단계라면 적금으로 구분하는 것이 맞고, 두 상품의 금리를 직접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비교는 항상 「같은 돈을 같은 기간 두었을 때의 세후 실수령액」으로 해야 하며, 이 기준으로 보면 0.2%p 금리 차이는 1,000만 원 기준 연 17,000원 정도라 우대 조건을 채우느라 다른 은행 앱을 하나 더 깔 만한 차이는 아닙...

달러 투자 3가지 비교, 예금·RP

이미지
달러 투자 는 달러예금 · 외화 RP · 환헤지 ETF 세 칸으로 가르면 수수료·세금·예금자보호가 한눈에 보여요. 같은 “달러”라도 법적 성격이 완전히 달라요. 달러 투자 관점에서 제가 예금보험공사 보호대상 표·금융위원회 1억 한도 안내·은행연합회 환전 공시·증권사 외화RP 설명서 골격을 맞춰 봤어요. 목표가·매수 추천·확정 수익률은 적지 않아요. 달러 투자 관점에서 작성 기준일은 2026-09-14 (Asia/Seoul)이에요. 금리·총보수·우대율은 회사·날짜마다 바뀌니, 가입 직전 상품설명서를 다시 열어요. 1. ✅ 달러 투자 3가지 한눈에 보는 표 1-1. 📌 수수료·세금·보호 달러 투자 첫 화면은 “예금이냐, 환매조건부채권이냐, ETF냐”예요. 아래 표는 대표 구조 예요. 개별 상품 숫자는 약관을 봐요. 축 달러예금 외화 RP 환헤지 ETF 성격 은행 외화예금 환매조건부채권 상장 집합투자 주요 비용 환전 스프레드·우대 환전·매매 시각·중도조건 총보수·기타·헤지 롤오버 세금(대표) 이자 15.4% · 환차익 비과세(거주자 일반) 약정수익=이자 15.4% 분배·매매차익 배당소득 15.4% * 예금자보호 보호 (원금+소정이자, 회사별 1인 1억 원 ) 비보호 비보호 원금·환율 예금 원금(은행 신용) · 환율 변동 담보·판매사 위험 · 환율 변동 지수·헤지 성과 · NAV 변동 *국내 상장 해외지수·기타 ETF 등 국내주식형이 아닌 유형의 일반적 과세 골격이에요. 과표기준가·실제 차익 중 작은 쪽 기준 등 세부 산식은 증권사·국세청 안내를 봐요.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 을 넘으면 종합과세 합산 대상이 될 수 있어요. 1-2. 🧭 읽는 순서 보호가 필요한가 → 필요하면 달러예금(외화예금) 칸부터 단기 달러 대기인가 → 외화 RP 설명서의 약정·담보·비보호 문구 지수 추종+환율 변동을 줄일 목적인가 → 환헤지(H) ETF의 총보수·헤지 비용 원화↔달러 왕복 비용 → 은행·증권 환전 우대율을 같...

적금 풍차돌리기, 12개 세팅

이미지
적금 풍차돌리기 는 매달 1년 만기 적금을 하나씩 추가 해, 13개월차부터 매달 만기가 돌아오게 만드는 저축 세팅이에요. 법정상품명이 아니라 현금흐름을 나누는 습관이에요. 제가 예보 보호한도·정책브리핑·은행 상품설명서 골격을 맞춰 봤어요. 이 글은 12개 통장 실전 세팅과 이자가 겹치는 방식, 흔한 함정만 잠가요. 특정 금리·주식 매수 팁은 적지 않아요. 작성 기준일은 2026-09-13(Asia/Seoul)이에요. 금리는 날짜·은행마다 달라요. 가입 전 상품설명서와 은행연합회 비교 공시를 확인해요. 1. ✅ 적금 풍차돌리기 12개 세팅 한눈에 1-1. 📌 월별 표 적금 풍차돌리기 의 뼈대는 “한 계좌 월납 X원 × 활성 계좌 수”예요. 12개월차에 월 납입이 처음의 12배가 돼요. 개월 활성 계좌 월 납입(예시 X=10만) 1 1개 10만 2 2개 20만 6 6개 60만 12 12개 120만 13 만기 1개+유지 1번 만기 수령 1-2. 🧮 누적 공식 첫 12개월 누적 납입은 X×(1+2+…+12)= 78X 예요. X=10만이면 780만 원이에요. 이 숫자는 원금 투입액이고, 이자는 각 계좌 약정에 따라 따로 붙어요. 12개보다 적게(6개·4개) 돌려도 원리는 같아요. 중요한 건 계좌 자랑보다 12개월차에 감당 가능한 월액 이에요. 2. 💸 이자가 겹치는 방식 2-1. 오해 한 줄 “12개를 만들면 모든 돈에 1년 이자가 한 번에”가 아니에요. 각 통장은 자기가 납입한 기간만큼만 이자를 받아요. 풍차의 매력은 이자 마법이 아니라 만기 분산 이에요. 13개월차부터 매달 원금+이자가 들어와 생활비·재예치 선택이 쉬워져요. 2-2. 📈 단리·우대·중도해지 정기적금은 보통 월 납입분에 대해 기간별 이자가 붙는 구조예요. 우대금리는 급여이체·카드실적·마케팅 동의가 조건인 경우가 많아요. 중도해지이율은 약정금리보다 낮은 경우가 흔해요. 한 계좌만 깨도 “풍차 전체 실패”는 아니지만, 그 계좌 이자는 크게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