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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투자노트

종목은 찍지 않습니다. 세율 · 한도 · 수수료처럼 알고 있으면 돈이 새지 않는 숫자만 근거와 확인 날짜까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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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26의 게시물 표시

소수점 투자 방법, 1천원으로 해외주식은 어떻게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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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점 투자는 1주 값이 비싼 주식을 0.01주처럼 잘게 나눠 사는 방법입니다. 다만 거래소에서 0.3주가 오가는 것이 아니라, 증권사가 여러 사람의 주문을 모아 부족분을 채운 뒤 1주로 사서 나눠 줍니다. 그래서 체결 시점·의결권·세금이 일반 주식과 다르게 움직입니다. 바로 답 0.003571주 = 1,000원으로 주가 200달러 종목을 살 때(환율 1,400원 가정, 환전 비용 제외) · 소수점 여섯째 자리까지 거래 소수점 투자는 증권사가 주문을 모아서 1주로 만든 뒤 나눠 주는 방식이라, 원하는 순간 바로 체결되지 않고 의결권도 원칙적으로 없습니다. 구분 해외주식 소수점 · 국내주식 소수점 내 계좌에 남는 것 소수 지분을 계좌부에 직접 기재 예탁결제원 신탁 수익증권 의결권 원칙적으로 없음 원칙적으로 없음 배당 보유 비율대로 나눠 지급 보유 비율대로 나눠 지급 체결 주문 취합 뒤 1주로 체결 취합 주기는 증권사가 정함 금융위원회·한국예탁결제원·금융투자협회 «국내외 소수단위 주식거래 허용방안»(2021-09-13) · 금융위원회 보도참고(2025-05-08) · 2026-10-23 확인 01 소수점 투자 방법, 0.1주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주식은 1주보다 작게 쪼갤 수 없습니다. 금융위원회는 2021년 9월 발표한 허용방안에서 이를 «주식불가분의 원칙»으로 설명하고, 한국거래소의 최소 매매단위와 예탁결제원의 결제 체계도 모두 1주 단위 로 짜여 있다고 적었습니다. 그래서 소수점 투자는 «쪼개서 사는» 것이 아니라 «모아서 사는» 방식입니다. 같은 자료의 예시를 그대로 옮기면, 투자자 A가 0.3주, B가 0.4주, C가 0.2주를 주문하면 증권사가 자기 재산으로 0.1주를 채워 1주를 만든 뒤 거래소에 주문을 냅니다. 투자자 주문을 모아 부족분을 증권사가 채운 뒤에야 거래소에 주문이 나갑니다 흔한 착각은 소수점 주문도 일반 주문처럼 누르는 순간 체결된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허용방안은 증권사의 주문 취합이 전제돼야 하므로 일반 거래 같은 실시간 거래는 어...

미국 배당주 1억, 세후 월 얼마? 배당 ETF 5종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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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당주로 매달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는 배당률 가정 하나와 세율 15%만 알면 계산됩니다. 1억 원을 넣고 배당률 4%를 가정하면 세후 월 약 28.3만 원입니다. 세금이 15%로 끝나는 이유, 배당률 구간별 금액, 운용사가 공개한 배당 ETF 5종의 숫자, 금융소득 2,000만 원 기준까지 차례로 봅니다. 바로 답 월 약 28.3만 원 1억 원 · 배당률 4% 가정 · 미국 원천징수 15% 반영 · 달러 기준 비율 그대로 환산 1억 원·배당률 4% 가정이면 미국에서 15%를 떼고 세후 월 약 28.3만 원 입니다. 가정 배당률 세후 연 배당 · 세후 월 배당 연 3% 255만 원 약 21.3만 원 연 4% 340만 원 약 28.3만 원 연 5% 425만 원 약 35.4만 원 연 6% 510만 원 약 42.5만 원 1억 원 × 가정 배당률 × (1 − 0.15) ÷ 12 · 배당률은 계산용 가정(특정 종목 약속 아님) · 환율·주가 변동 제외 · 2026-10-13 직접 계산 종합소득세 계산하기 01 미국 배당주 배당금에서 세금은 얼마 떼나요 미국 회사가 한국 거주자에게 배당을 주면 미국에서 먼저 세금을 뗍니다. 미국 국세청(IRS)의 조세조약 세율표에서 한국 거주자의 일반 배당 세율은 15% 로 나옵니다. 국내 주식 배당에 붙는 소득세 14%보다 1%포인트 높습니다. 그렇다고 한국에서 14%를 한 번 더 떼지는 않습니다. 국세청 «해외주식과 세금» 안내는 국내에서 배당을 대신 지급하는 증권사가 국내 세액(14%)에서 외국에서 이미 뗀 세액을 뺀 잔액만 원천징수한다고 설명합니다. 미국에서 15%를 뗐다면 뺄 잔액이 남지 않으므로, 계산은 세후 = 배당 × 0.85 로 하면 됩니다. 구분 세율 1억 원 · 배당률 4% 가정 세전 연 배당 - 400만 원 미국 원천징수 15% 60만 원 세후 연 배당 - 340만 원 02 배당률별 세후 월 배당 계산 세후 월 배당은 투자금 × 배당률 × 0.85 ÷ 12 입니다. 배당률을 정하는 것이 사실상 계산의 전부...

로봇 ETF 1,000만 원, 1년 보수 얼마? 5종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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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ETF는 수익률보다 먼저 확실하게 정해진 숫자가 하나 있는데, 바로 해마다 빠져나가는 총보수입니다. 1,000만 원을 1년 넣어 두면 국내·미국 5종의 보수는 연 4.5만~6.8만 원 사이입니다. 보수가 빠지는 방식, 같은 지수를 쓰는 두 상품의 차이, 보수 말고 드는 비용을 차례로 계산합니다. 바로 답 연 4.5만~6.8만 원 1,000만 원 · 1년 · 공식 총보수율 0.45%~0.68% · 평가금액 변동 없다고 가정 1,000만 원을 1년 두면 5종의 총보수는 연 4.5만~6.8만 원 사이입니다. 상품 총보수(연) · 1,000만 원 1년 보수 PLUS 글로벌휴머노이드로봇액티브 0.45% 45,000원 TIGER 글로벌AI&로보틱스INDXX 0.49% 49,000원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0.50% 50,000원 First Trust ROBT(미국) 0.65% 65,000원 Global X BOTZ(미국) 0.68% 68,000원 각 운용사 공식 상품 페이지·월간운용보고서 총보수율 × 1,000만 원 · 수익률·주가는 넣지 않음 · 2026-10-13 직접 계산 01 로봇 ETF 보수는 언제 어떻게 빠지나요 ETF 총보수는 계좌에서 따로 청구서가 나오는 돈이 아닙니다. 운용사가 연 단위로 정한 보수율을 날마다 나눠 펀드 순자산에서 떼기 때문에, 투자자는 기준가격에 이미 반영된 상태로 보게 됩니다. 그래서 1년 보수는 평가금액 × 총보수율 로 어림하면 됩니다. 항목 1,000 만 원 · 총보수 연 0.50% 1년 보수 1,000 만 × 0.50% = 50,000원 하루 평균 50,000 ÷ 365 ≈ 137원 평가금액이 1,200 만 원이 되면 1년 보수 약 60,000원 평가금액이 오르면 보수도 같은 비율로 늘고, 내리면 줄어듭니다. 이 글의 숫자는 1년 동안 평가금액이 1,000만 원 그대로라고 가정한 값이라, 실제 금액은 그해 평균 잔액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수율 자체가 운용사 공시로 바뀌는 경우도 있으므로 매수 시점의...